떠나다 201X/2017.03 강릉 · 2017. 11. 6. 16:03
강릉 혼자여행 3일차, 주문진 수산시장 홍게 포장해서 게파티!
강릉 혼자여행 3일차, 주문진 수산시장 홍게 포장해서 게파티!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 비바람 맞으며 아들바위 실컷 구경하고 강릉 혼자여행 마지막코스로 향한 주문진 수산시장! 소돌아들바위공원 포스팅은 http://blahblah.pe.kr/559 참고해주세요~ 집게 집게 집게 홍게 ㅎㅂㅎ!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 다시 걸어서 보성연립 정류장에서 버스타고 주문진 수산시장으로 고고! 작은다리 정류장에서 내리면 주문진 수산시장과 가깝답니다 :) 수산시장을 본격적으로 구경하기전에 주문진 해상박물관을 구경했는데 썩 볼만한건 많지 않았고... 그 건물 옥상에서 주문진항 사진만 하나 찍고 내려왔어요 ㅇㅅㅇ 수산시장을 대충 둘러봤는데 시장 규모도 너무 크고 가게도 엄청 많아서 뭘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