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다 · 2019. 10. 31. 00:12
82년생 김지영 : 나대. 막 나대! 82년생 김지영의 삶은 고단했다. 그랬다. 남아선호, 유리천장, 육아전쟁 등... "나대, 막 나대!" 마지막에 김지영이 작가라도 되지 않았다면 답답하고 속터져 죽을뻔했다.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