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포 맛집, 명성횟집 오뎅백반 혼밥

부산 노포 맛집, 명성횟집 오뎅백반 혼밥

 

 

 

부산여행 오기 전에 오래된 노포 맛집을

검색해왔는데 그 중 하나인 명성횟집

오뎅백반 먹으러 오전부터 출동했습니다!

 

 

 

 

노포집은 한번 들러줘야 인지상정

 

 

 

 

숙소에서 자다가 눈뜨고 발견한

부산항대교를 낀 일출

 

더 예쁘게 일출을 찍고 싶었지만

왼쪽에 다른건물에 가려서 이것도 겨우찍었네요;;

 

일출보고 다시 잠들었다가 숙소 조식은 건너뛰고

오전부터 수정시장 명성횟집으로 고고!

 

 

 

 

명성횟집 외관입니다.

 

수정시장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네이버 검색시 11시부터 오픈이라고 써있어서

10시 45분 좀 넘어서 가게에 들어갔는데

밥먹으면서 보니 문에 11시 30분부터

영업시작이라고 써있어서 살짝 민망했습니다...

 

 

 

 

고로 저는 영업도 시작안한 가게에 혼자들어가서

음식을 주문했단 말이죠... 하하하...

 

그런데 직원분이 딱히 영업시작 안했다고

뭐라 하시진 않았어요 ㅇㅅㅇ;;

 

 

 

 

명성횟집 메뉴와 가격입니다.

 

 

 

 

오뎅백반을 주문했더니 기본찬이 쫙 깔리더라구요.

 

깍두기

 

 

 

 

시금치무침

 

 

 

 

톳두부무침

 

오호! 이거 요물이더라구요!

톳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두부의 만남!

 

사진 전날 아침에 호텔 조식 반찬으로

톳두부무침이 나와서 괜찮게 먹었는데

여기 톳두부무침이 훨씬 더 맛나더라구요!

 

 

 

 

파래무생채무침(?)

 

아마도 파래로 추측되는 해초와

무생채를 무친건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해초무침(?)

 

이게 무슨 해초인지 모르겠지만

오독오독한 식감이 매력있어서 심심하면

한번씩 집어먹게 되더라구요 ㅋㅋ

 

 

 

 

사실 음식 주문하면 거의 메인메뉴만 먹는편이라

기본찬은 잘 안먹게 되는데 여기 기본찬은

꽤 괜찮아서 자꾸 집어먹었답니다 ㅎㅂㅎ!

 

 

 

 

오뎅백반에 찍어먹을 간장

 

취향에 따라 옆에 겨자양을 조절해서 풀어주면 된됩니다.

 

 

 

 

오뎅백반

가격은 8,000원 입니다.

 

 

 

 

오호! 이것저것 들어있는 비쥬얼이 와우!

 

 

 

 

 

원래 국에 들어가는 무의 식감을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먹는 편인데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ㅎㅎ

 

 

 

 

두부

 

무난한 두부맛

 

 

 

 

계란

 

약 1/4쯤 되보이는 크기랄까요?

 

 

 

 

양배추롤

 

와 이것도 매력적이더라구요.

 

국물이 주륵 나오기 때문에 급하게 먹으면

입천장 데이기 쉬워요 ㅎㅎ;;

 

 

 

 

유부주머니

 

이것도 양배추롤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먹어야해요 ㅋㅋ

안에 당면이 가득 들어있어요.

 

 

 

 

오뎅

 

위의 모양처럼 생긴 오뎅말고도

핑크색 꽃무늬 오뎅도 있고

흔한 얇고 넓적한 모양의 오뎅도 있긴 했는데,

 

오뎅백반이라는 이름만 듣고는 오뎅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뎅양이 적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낙지

 

적당히 잘 삶아져서 쫄깃해요~

 

 

 

 

골뱅이(?)

 

골뱅이인지 소라인지...;;

먹어봐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한조각 있었어요;;

 

 

 

 

스지

 

한조각 정도 들어있었어요 ㅎㅎ;;

 

이외에도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도 들어있었어요.

 

국물은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일본식 오뎅탕 같은 느낌은 아니였어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안주로 딱일것 같은

오뎅백반이였답니다. ㅎㅎ 다음에 부산에 가면

여기서 파는 회백반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ㅂㅎ!

 

 

 

 

 

부산 명성횟집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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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수정동 207-20 | 명성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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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떠나다/2019.03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20개 입니다.

      • 오뎅백반인데 실제로는 오뎅을 메인으로 한 해산물탕? 같은 느낌이네요.
        국물도 엄청 시원하고 개운해보여요.
        내용물도 많고, 반찬도 많이 주고....
        저기에 술 마시면 먹으면서 해장될 거 같은 느낌이네요!
        회백반도 궁금해지네요!

      • 다음에 부산가면 회백반 꼭 먹어보려구요.
        10월에 부산갈까 하다가... 목포에 케이블카 새로 생겨서 가볼려구요! 부산은 다음기회에...
        아 혹시 히티틀러님 이번에도 부산국제영화제 보러 가시나요?

      • 밑반찬 중 톳두부무침이 맛있었군요. 요물이란 평을 하실 정도라니 진짜 매우 맛있었나봐요 ㅎㅎ 횟집에서 오뎅백반을 파는 게 재미있어요. 아침 장사로 오뎅 파는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 아 저녁에는 오뎅탕이라는 메뉴로 판매하시는것 같아요 ㅎㅎ!
        술안주로 딱일것 같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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