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부산여행, 이기대 해안산책로(feat.B&C사다라빵)

여자혼자 부산여행, 이기대 해안산책로(feat.B&C사라다빵)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시작해서

이기대 해안산책로 끝까지 걸어봤습니다!

 

 

 

 

누가... 해안산책로라고 이름을 지었는가?

 

 

 

 

오륙도 스카이워크 구경을 마치고

이기대를 향해 떠납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후기는

https://blahblah.pe.kr/970 참고해주세요~

 

 

 

 

이기대로 향하는 입구부터 언덕이 반겨주네요 ㅎㅎ

 

사실 사전에 알아봤는데 이기대 -> 오륙도로 가는길보다

오륙도 -> 이기대로 가는길이 수월하다고 하더라구요.

 

 

 

 

언덕다음에는 계단이라니...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ㅎㅎ

 

 

 

 

올라갈수록 풍경은 장관입니다 ㅎㅂㅎ!

뒤돌아보니 아까본 오륙도와 스카이워크가 보이네요.

 

 

 

 

이기대 자연마당을 지나 본격적으로 좁은길이 등장합니다.

 

 

 

 

대부분의 길이 사람 2명이 겨우 지나갈정도이고

또는 사람 1명이 지나갈만한 길도 있어서

잠시 양보하면서 지나가야 할 수 있답니다.

 

 

 

 

초반에는 나무가 우거져서 바다도 잘 안보이는데

이게 무슨 해안산책로라는건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길이 너무 많아요 ㅠ_ㅜ

 

그나마 오륙도에서 시작해서 걸어서

좀 더 수월하기는 했지만, 길에서 본

어떤 가족은 아빠랑 아이가 싸우더라구요.

 

왜 이렇게 힘든곳을 데리고 온거냐고 아이가 짜증을 냈는데

아빠도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고 서로 짜증을...;;

 

 

 

 

성인도 땀이 삐질삐질나고 꽤나 많이 걸어야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것은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해안산책하러 오시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기대 해안등산로로 이름 바꿔야할듯 ㅇㅅㅇ;;

 

 

 

 

좀 걷다보니 드디어 오른편으로 바다가 보이네요!

 

 

 

 

뒤돌아보니 오륙도는 저만치 멀어졌어요.

 

 

 

 

저 멀리 해운대 엘씨티건물이랑

달맞이고개가 보이네요!

 

 

 

 

아마도 이기대에서 오륙도방향으로 걸었으면

이 풍경을 뒤로한채 걷게 되었을꺼예요.

 

 

 

 

와우... 갈길의 끝이 보이지 않아요...

풍경은 너무 멋져요 ㅎㅂㅎ!

 

 

 

 

와우... 전 내려가지만 올라오는 분들의

숨 참이 완전 느껴지더라구요...

 

 

 

 

아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계단 코너에

쉬었다 갈만한 곳이 있어서

미리 사온 B&C사다라빵을 먹기로 했어요 ㅎㅎ

 

 

 

 

B&C 사라다빵

가격은 4,500원 입니다.

 

큰 빵 하나가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작은 빵 2개로 나눠서 들어있더라구요.

 

 

 

 

감자랑 계란, 당근, 계란, 오이,

사과가 들어있는것 같은데 중간에 살짝

케챱이 뿌려져 있어서 익숙한듯 하면서도

새롭기도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ㅎㅂ

 

우선 하나만 먹고 땀 좀 식히다가 다시 출발!

 

 

 

 

오호! 저기저 유람선타고 둘러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농바위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 겹겹히 쌓여있는 바위가 농바위인데

버들채나 싸리 따위로 함처럼 만들어

종이를 바른 궤를 포개어 놓도록 된 가구를

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닮은 바위라고해요.

 

 

 

 

바위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바위사이사이에 앉아있는 사람들

죄다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입고 있어요 ㅋㅋㅋ

 

 

 

 

파도는 철썩철썩

 

 

 

 

저멀리 동백섬과 마린시티까지도 보이네요!

 

 

 

 

나무사이로 보이는 하늘빛이 푸르르네요.

 

밭골새를 지나 치마바위를 향해 걸어갑니다.

정작 치마바위 위에서는 치마바위를 볼 수 없어요.

 

바로 이전 바다사진 중앙에 침식된 바위가

치마바위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치마바위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쯤 걷다보니 해안산책로라고 불러도 될듯... ㅎㅎ

 

 

 

 

저기 광운대교도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까 하나 먹고 남겨둔 사라다빵을

마저 우걱우걱 ㅎㅎ 역시 길빵은 맛있네요 ㅋㅋ

 

 

 

 

소나무가 많은 솔밭쉼터라는곳도 있었어요.

 

 

 

 

드디어 어울마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서 돗자리피고 술 한잔하면서

식사하는분들이 많았어요.

 

주변에 작은 가게같은것도 있었구요.

 

 

 

 

탁트인 풍경을 보니 파노라마를 한 컷!

 

 

 

 

이제 이기대 해안산책로의 끝을향해 걸어갑니다.

 

 

 

 

이기대 구름다리가 나타났어요.

 

 

 

 

살짝씩 흔들리지만 그닥 무섭거나 하진않았어요 ㅎㅎ

 

구름다리를 몇개 계속 통과하니...

 

 

 

 

드디어 이기대 해안산책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광안대교가 한층 더 가깝게 보이네요.

 

 

 

 

이기대에서 오륙도방향으로 걸으실분들은

여기가 바로 입구니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기대 해안산책로 트래킹(?)을 마치고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가는 버스타러

가는길에 만난 벚꽃도 한 컷!

 

이기대 해안산책로는 꽤나 힘든코스였지만...

보여지는 풍경은 참 좋았습니다 ㅎㅎ;;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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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 이기대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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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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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15개 입니다.

      • 부산에 살지만 이기대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스카이워크는 가보고싶은데 남편이 무서워해서 자꾸 안 가려하네요.ㅋㅋㅋ 비앤씨 빵 맛있기로 유명하죠~

      • 아 저도 고소공포증 쫄보인데
        다른 스카이워크는 입구에도 못갔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괜찮았어요 ㅎㅎ!

      • 프로필사진 돈나와라뚝딱

        2019.10.29 21:40

        저도 부산이 고향인 부산토박이인데 이기대에 한번도 안가봤네요. ㅋㅋ 부산사람인데 회 안좋아함ㅋㅋ 이기대경치좋네요. 담에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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