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3박5일 3일차, 나짱 비치(나트랑 해변) 산책
원래 오늘의 스케쥴은 시내 투어여서
포나가르사원 -> 나트랑 대성당 -> 롱선사 였지만...
나트랑의 더위와 저질체력으로 인해
롱선사 방문을 포기하고 레인포레스트에서 휴식하고
나짱 비치(나트랑 해변) 구경으로 변경!
아 나트랑 해변보러오길 잘했네!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썬베드도 준비 되어있더라구요?
썬베드 이용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해파리랑 가오리연이 살랑살랑 날고 있어요.
낮에 너무 더웠었는데 살짝 해질때쯤
바다바람 맞으니까 살만하겠더라구요 ㅎㅎ
파노라마로 나짱 비치 담아보기
저기 바다 넘어 빈펄랜드도 보이네요.
여기서 완전히 해가 지는것 까지 보고 싶었는데...
다음스케쥴로 마사지예약이 되어있어서
아쉽게 노을은 제대로 못보고 떠나게 되었네요 ㅠ_ㅜ
나트랑 해변 위치는?
2019.08.16 06:33 신고
노을은 못 봤지만...그래도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2019.08.21 23:46 신고
바다는 언제봐도 좋은것 같아요 ㅎㅂㅎ
2019.08.16 10:50 신고
와 진짜 자연의 풍경이네요ㅠㅠ 해변을 보기만해도 힐링이되는..ㅠㅠ아직 휴가전인데 ㅠㅠ
너무 가고싶네요ㅠㅠ
2019.08.21 23:45 신고
저도 또 여행가고 싶네요 ㅠㅡㅜㅋ
2019.08.16 13:24 신고
여기도 정말 예쁘네요
일몰도 멋졌을 것 같아요~^^
2019.08.21 23:44 신고
제대로된 일몰은 못보고 떠난게 아쉽더라구요 ㅠ
2019.08.16 13:59 신고
연 모양이 독특해요!!ㅋㅋ
바닷가에 있으면 저절로 기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2019.08.21 23:44 신고
맞아요 ㅎㅎ 해파리연이라니 처음보는 연이였어요 ㅋㅋ
2019.08.16 18:30 신고
해파리연 잘못봐서 벌레인지 알았어요 ㅋㄷㅋㄷ연들이 특이하게 생겼네요 ㅎㅎ 저기서 노을을 보면 정말 좋을것같은데 아쉽네요ㅜ
2019.08.21 23:40 신고
다들 벌레같다고해요 ㅎㅎ
저게 어딜봐서 해파리냐고;;
2019.08.17 08:37 신고
밥 먹고 산책하면 꽤 좋겠어요 ㅎㅎ 노을 못 보셔서 아쉬우시겠어요;;
2019.08.21 23:40 신고
아 밥먹고 바닷바람 맞으면서 산책이라니... 최고죠 ㅎㅂㅎ!
2019.08.19 08:02 신고
멋진 풍경이네요.
일몰을 못 보신 게 살짝 아쉽긴 하네요. ^^
2019.08.21 23:39 신고
여기서 보는 일몰이 멋있을것 같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