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통영 장사도, 유람선 타고 섬투어!

혼자 통영 장사도, 유람선 타고 섬투어!

 

 

 

통영 2박3일 여행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통영여행하면 섬투어가 빠질수 없다죠?

 

저는 통영 많은 섬 장사도를 선택했습니다!

 

 

 

 

도민준과 천송이도 왔다간 섬

 

 

 

 

장사도 유람선통영유람선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2,000원 할인 받을 수 있어서

미리 아침 일찍출발하는 배로 예약해두었는데

새벽에 두통이 너무 심하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유람선을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취소수수료까지 물고 예약취소했다가

 

아침에 막상 일어나니 통영까지 왔는데

섬에 안가는것도 아깝기도 하고

두통도 덜 한것 같아서, 다시 부랴부랴 전화해서

혹시 취소처리가 완전히 된건지... 시간변경되는지

여쭤보니 완전 환불이 된게 아니라

시간변경이 가능하다고하셔서

오후 1시 10분배로 예약했답니다!

 

미리 예약할때 19,000원을 내고 예매했고

제가 출발하는 시간의 배가 일반유람선에서

대형크루즈로 바뀌면서 현장에서 2,000원 추가결제

장사도 입장료 10,500원을 결제해서

장사도 구경에31,500원을 지불했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돈 값하는 곳입니다!

 

 

 

 

저기저 보이는 해피킹 유람선을 타고

50분에서 1시간정도 달리면 장사도에 도착!

 

일반 배가 아니고 유람선이다보니 가면서

선장님이 옆에보이는 풍경이나 섬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갈수있답니다!

 

 

 

 

섬에 거의 도착했을때 선장님이 매우 강조하시는데

배에서 내리는곳과 타는곳이 다르고

장사도가 언덕과 계단이 많아서 무릎이

안좋으신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들은 배에서

절대 내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얼마나 힘든코스길래?!

 

 

 

 

핫! 핫! 핫!

유람선에서 제일먼저 내렸습니다 ㅋㅋ

 

 

 

 

섬 지도를 대충 훑어보고 출발!

2시간 안에 섬 전체를 다 둘러보고

배를 타러 돌아와야해요

 

어서 무브무브!!!

 

 

 

 

와 첫코스부터 언덕이 저를 반겨줬어요;;

 

언덕을 오르고 나니 바로 뽕잎아이스크림

안내판이 눈에 바로 띄어서 ㅋㅋㅋ

 

 

 

 

뽕잎 아이스크림

가격은 2,000원 입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뽕잎맛(?)은 잘모르겠고

맛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더라구요 ㅎㅎ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장사도 분교 구경

 

 

 

 

정말 작은 학교더라구요.

 

예전에는 진짜 학교로 운영됐었는데

지금은 운영은 하지 않는다고...

 

 

 

 

학교 뒷편에는 이렇게 싱그러운 공간이 있었어요 :)

저 벤치에 앉아서 사진찍으면 사진 잘 나올것 같아요!

 

 

 

 

학교 앞 마당은 이렇게 분재원으로 꾸며졌어요.

 

 

 

 

분교를 지나 무지개다리로 향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다리

 

 

 

 

다리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무지개다리를 넘어 뭔가...

신비로운(?) 돌계단길을 지나면

 

 

 

 

승리의 전망대에 도착하게 됩니다.

 

 

 

 

저 멀리 섬들이 보이는데 무슨 섬인지는 모르겠...;;ㅋ

 

 

 

 

와우! 계단과의 사투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래요. 오르막길 뒤에는 내리막길이 있는 법.

 

선장아저씨가 무릎 안좋은 분들은 절대 내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신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장사도를 둘러보는 곳곳에는 이렇게 예쁜

꽃과 나무들이 가득하답니다.

 

 

 

 

와 여기는 무슨 외국의 한 지방같은느낌!

 

 

 

 

사람키만한 용설란이라는 식물이 곳곳에 있었어요.

 

 

 

 

온실도 꾸며져있다길래 입장

 

 

 

 

온실 안에는 이렇게 각양각색의

선인장 같은 식물들이 있었어요 ㅇㅅㅇ!

 

 

 

 

그중에 이 해괴한(?) 모양을한 식물은

기명각접이라는 식물인데

꼭 메두사 머리같지 않나요?? ㅎㅎ

 

 

 

 

온실을 지나 섬아기집도 대충 둘러보고

 

 

 

 

통영 봉수골은 벚꽃이 다 저버렸는데

장사도에는 벛꽃이 딱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미술관은 뭔가 끌리지 않아서 패스하고

 

 

 

 

별그대 촬영지였던 동백터널에는

동백꽃이 거의 없었습니다 ㅠ_ㅜ

 

장사도 동백꽃 보시려면 2~3월에 가세요 ㅠ_ㅜ

 

 

 

 

야외광장에는 구수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라이브 공연을 해주시더라구요.

 

 

 

 

광장 파노라마도 한컷 찍어보았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열심히 걸어다닌것 같은데

점점 돌아갈시간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부엉이전망대에서 찍은 파노라마

 

벛꽃과 바다가 어우러져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한컷입니다 :)

 

 

 

 

섬 안에 작은교회도 있었어요.

 

 

 

 

지나가다 복숭아꽃이 예뻐서 ㅎㅎ

 

 

 

 

땀 줄줄나고 더워서 카페로 피신!

 

바닐라라떼

가격은 5,500원 입니다.

 

맛은 그닥 썩... 그냥 시원한 맛에 마셨어요;;

 

장사도 섬안에 카페 말고도 식당도 있으니

식사 못하신 분들은 섬 안에서 식사도 괜찮을듯

 

 

 

 

커피 마시면서 다시 엄청난 계단을

내려와서 다시 통영으로 향하는 해피킹호 타러~!

 

 

 

 

7~8월에는 수국이 예쁘다던데

장사도 수국 보러면 아마도

땀 한바가지는 흘려야 할것 같아요 ㅎㅎ

 

 

 

 

통영 장사도 안녕~

 

 

 

 

 

통영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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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산 4-1 |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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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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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다/2018.04 통영 다른 글

    댓글 10

      • 블라블라님 사진을 보니 정말 그 가격을 주고도 갈만한 곳이네요.
        바다 풍경도 예쁘고, 식물원처럼 다양한 식물도 있고, 옛날 가옥도 있고, 유럽 정원처럼 꾸며놓은 곳도 있고..
        사진 찍으면 진짜 예쁘게 나올 거 같아요.
        그래도 계단이 내리막길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오르막길이었으면 ㅎㄷㄷ

      • 하지만 섬 처음 도입부분은 오르막길이라는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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