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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행 2일차 코스)) 안녕 수원, 안녕 장안문!
수원여행을 마치며 수원역에서
의정부로 향하는 8409번 버스를 탔어요~!
안녕 수원, 안녕 장안문!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8409번 버스의
운전석 반대편으로 앉으면
수원화성을 살짝 거쳐가게 된답니다~!
버스안에서 스쳐가면서 본
장안문 바로 옆에 있는 북서적대 입니다.
적대는 성문 공격을 막기위해
세운거라고 하더라구요 ㅇㅅㅇ!
윽~ 화성열차의 뒷모습이... ㅠ_ㅜ
나도 타고 싶었는데... ㅠ_ㅜ
아침만 해도 분명 빗방울이 떨어져서 포기했건만...
(비오면 화성열차는 운행을 안한답니다!)
헐! 우째 첫날에 본 장안문의 느낌과
이렇게 다를수가... ㅠ_ㅜ
http://blahblah.pe.kr/337 포스팅을 보시면
첫날에 본 장안문을 보실 수 있답니다.
어제는 그렇게 날씨가 흐리멍텅하더니...
집에가는 날 이렇게 날씨가 좋기 있기? 없기?
이렇게 멀어지는 수원 장안문과는 바이바이!
다음에 화성열차 타러 수원 또 와야겠어요;;
아쉽지만 수원여행은 여기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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