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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맛보는 따끈한 에그타르트, 디앙뜨 파스텔디나따
집에서 따끈한 에그타르트를 손쉽게
맛볼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ㅇㅅㅇ??
디앙뜨 파스텔디나따 먹어봤어요~!
집에서 즐기는 따끈한 에그타르트!
디앙뜨 파스텔디나따
6개가 1팩인데 1팩의 정확한 정가는 모르겠고
저는 티몬에서 할인행사중이여서
1+1으로 9,900원에 구매했습니다.
냉동된 상태로 이렇게 포장되어서 오는데
해동과정없이 200도로 예열 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200도로 10분정도 돌리면 된답니다.
우선 맛을 보기위해 2개만 돌려봤어요.
저 에그타르트 위에 시컴한건 탄게 아니고
에그타르트가 익으면서 당이 모여서
저렇게 보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먹어보니까 탄맛은 1도 안났어요 ㅎㅎ
겉은 이렇게 페스츄리 느낌으로
겹겹히 싸인느낌인데
에그타르트 중에 어떤건 타르트지(?)로
과자처럼 딱딱한것도 있는데
저는 페스츄리 형태로 되어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안에는 이렇게 몽글몽글한 필링이 들어있어요.
따끈따끈하고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보돌보돌한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게 원산지가 포르투갈이여서
정말 포르투갈 에그타르트는 이맛인가? 싶었어요!
포르투갈에 가보질 못했으니... ㅇㅅㅇ;;
근데 먹으면 먹을수록 꽤나 달게 느껴져서
한번에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살짝만 덜 달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래도 냉동실에 두었다가 먹고 싶을때
10분만 따끈한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다는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ㅎ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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