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묵호, 묵호항까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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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묵호, 묵호항까지 둘러보기

 

 

 

1년만에 다시 찾아온 묵호

1년만에 왔는데도 날은 그때처럼 흐림

 

 

 

 

혼자서 슬슬 돌아다니기

 

 

 

 

묵호수변공원 계단에 올라서서 본 바다입니다.

 

 

 

 

날이 흐려서 아쉽네요 ㅠ_ㅜ

 

 

 

 

아래로 내려가서 낚시하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묵호항쪽으로 향해봅니다.

 

 

 

 

그물(?)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더라구요.

 

 

 

 

날이 흐려서 그런지 뭔가 스산해보이기도 하고...

 

 

 

 

배들이 많은걸보니 진짜 항구 느낌나네요 ㅎㅎ

 

 

 

 

묵호 활어판매센터까지 걸어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뭔가 저사이에 들어가서 회를 살만한

용기가 없어서 저녁에 물회를 먹기로 다짐하고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을 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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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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