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가볼만한곳, 나트랑 대성당 규모가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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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가볼만한곳, 나트랑 대성당 규모가 어마어마

 

 

 

나트랑 포나가르사원 다음으로 향한 곳은

바로 나트랑 대성당 입니다.

 

포나가르사원 후기는

https://blahblah.pe.kr/946 참고해주세요~

 

 

 

 

나트랑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곳

 

 

 

 

입장료가 따로 없는줄 알았는데 들어가려고하니

아저씨가 막아서서 저쪽으로가서 입장권

끊어오라고 해서 입장권 끊었는데,

 

단체여서 제가 금액을 지불한게 아니여서

입장료는 잘 모르겠네요 ㅇㅅㅇ;;

 

저렇게 수기로써서 입장권을 줍답니다;;

 

 

 

 

입구에 뭐라고 써있는데 나트랑이라고

써있는건 말고는 모르겠더라구요 ㅠ_ㅜ

 

 

 

 

아! 나트랑 대성당이 아무때나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고

입장시간이 따로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오전 8시~11시, 오후 2시~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ㅎㅂㅎ!

 

 

 

 

나트랑 대성당으로 향하는 길 오른편에는

이렇게 뭐라뭐라 빼곡하게 쓰여있었어요.

 

뭔지는 잘모르겠다는 ㅇㅅㅇ;;

 

 

 

 

둥글둥글한 기둥과 천장을 잇는 구조도

멋지게 느껴지더라구요.

 

 

 

 

옆에서 봐도 어마어마한 규모가 느껴지더라구요.

 

 

 

 

비루한 똑딱이 카메라는 광각이 아니여서

한컷으로 대성당을 담을수가 없더라구요.

 

아... 이때 갑자기 비싼 카메라 갖고 싶어졌다는;;

 

 

 

 

아무튼... 아쉬운대로 나눠서 한번 찍어봤어요.

실제로 보면 더 엄청나게 크답니다!

 

 

 

 

세로로 찍어서 겨우겨우 담아본

나트랑 대성당의 모습

 

고딕 양식으로 만들어 졌다는데

첨탑이 뾰족하지는 않았어요.

 

뾰족한 첨탑까지 있었으면 세로로도

한 컷에 담기는 불가능 했을것 같네요;;

 

 

 

 

정문으로는 성당안으로는 못 들어가는것 같고

옆으로 가면 들어갈수가 있었답니다.

 

 

 

 

오호! 내부로 들어오니 사진찍는 사람들로 가득가득!

 

건물 천장이 엄청 높더라구요!

 

 

 

 

성당 군데군데에 있는 색색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인상적이였어요 ㅎㅂㅎ!

 

 

 

 

성당밖의 느낌도 크고 어마어마한 느낌이였지만

안에 들어와서 보니까 더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뭔가... 유럽에 가본적은 없지만

유럽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ㅎㅎ

 

 

 

 

더워서 땀은 한 바가지 흘리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규모와

건축양식을 가진 대성당이니

 

나트랑 시내투어하실때 나트랑 대성당

꼭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ㅂㅎ!

 

 

 

 

 

나트랑 대성당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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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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