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나벨 집으로 : miss me?
갑자기 조조로 보게 된 애나벨 집으로
miss me? miss me? miss me?
그러길래 으른들이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아야 된다는 교훈을 주는 교훈적 영화 ㅋ
CGV 피카디리 1958에서 봤는데
설마설마했는데 영화관에 나혼자 ㅇㅅㅇ!
영화 보고 나왔는데 퇴장 도와주시는
직원분이 이 영화를 혼자본거냐고?!
무섭지 않냐고 물어보셨는데 1도 안무섭 ㅋㅋ
반응형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