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 닭다리, 치즈볼과 함께 배운자의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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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뿌링클 닭다리, 치즈볼과 함께 배운자의 먹방

 

 

 

BHC 뿌링클 너무 좋아하는데

퍽퍽할 헤이터라서 먹다보면 닭가슴살만 남아...

이번엔 BHC 뿌링클 닭다리를 주문해보았습니다!

(feat. 치즈볼까지 ㅎㅂㅎ!!)

 

 

 

 

닭다리 다 내꺼 ㅎㅎ!

 

 

 

 

짠! 오늘도 등장한 치킨박스

 

 

 

 

BHC 뿌링클 닭다리 + 치즈볼

가격은 19,000원 + 5,000원 입니다.

 

영혼의 행복을 위해 24,00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괜찮아요! 치킨은 이제 딱 1달에 2번만 먹을꺼니까 ㅠ_ㅜ;;

그러니까 한번먹을때 제대로 먹어줘야 ㅎㅅㅎㅋ

 

 

 

 

아! 아름다운 근접샷!

 

 

 

 

오! 이게 뿌링클 한마리에 들어있는 닭다리보다

훨씬 크고 튼실하더라구요!

 

닭다리만 들어있는거 시키면 1마리 주문한것보다

양이 적지않을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뿌링뿌링소스에 찍어서 냠냠.

 

근데 먹다보니 닭다리가 튼실해서 그런지

튀김옷과의 조화가 좀 부족한 느낌이랄까?

 

 

 

 

닭고기맛이 더 리얼하게 느껴져서

어린이 입맛은 그냥 한마리에 들어있는

작은 닭다리가 더 조화로운 맛인것 같아요 ㅎㅎ;;

(말을 하면서도 이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겟...;;)

 

 

 

 

아! 뿌링클과의 찰떡궁합 치즈볼

 

요즘 배운사람들은 뿌링클과

치즈볼을 함께 먹는다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치즈볼을 뿌링뿌링소스에 찍어서

 

 

 

 

와앙! 깨물어먹으면 이곳이 바로 천국

 

아... 치즈볼만 10개 혼자서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

 

 

 

 

아 이제 12월이 되었으니 치킨을 먹을

2번의 기회가 다시 생겼는데...

 

무슨치킨을 먹어야 후회하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멕시카나 신메뉴인 김치킨도 궁금하고,

아니면 처갓집 순살 슈프림골드치킨을 먹을지...

BHC 뿌링클을 또 먹을지... 아니면 후라이드가 나을지...

 

세상은 넓고 먹고 싶은 치킨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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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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