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 휴게소 소떡소떡 먹으며 통영여행의 마무리

반응형

신탄진 휴게소 소떡소떡 먹으며 통영여행의 마무리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의 안성휴게소

소떡소떡 소개 이후로 너무도 먹고 싶었던

소떡소떡신탄진휴게소에서 맛보았어요 ㅎㅎ

 

 

 

 

소세지와 떡의 아름다운 만남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온 뚜벅이는

휴게소를 선택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통영에서 동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버스기사님이 중간에 들러주신 신탄진 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맛보게 되었답니다 ㅎㅎ;;

 

 

 

 

키야! 소떡소떡말고도 맛나보이는

휴게소 먹거리가 많았지만...

 

이에 혹하지 않고 바로

소떡소떡 1개요!를 외쳤습니다 ㅋㅋ

 

 

 

 

신탄진휴게소 소떡소떡

가격은 3,000원 입니다.

 

살짝 매콤달콤한 소스를 발라주시더라구요.

 

소떡소떡은 소세지와 떡을 한입에 먹어줘야 한다는

팁을 전참시에서 보았기때문에 그대로 먹어봤는데,

 

와! 떡은 쫄깃쫄깃하면서 소세지는 팍! 터지면서

매콤 달콤 짭짤한 맛의 조화가 JMT!

 

도대체 안성휴게소 소떡소떡은 얼마나 맛있는걸까요?

 

다다음주에 또 버스타고 부산여행 예정인데

휴게소에서 내려주시면 무조건

소떡소떡 먹으러 뛰어갈꺼예요 ㅎㅎㅋ

 

 

 

 

 

반응형

이미지 맵

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떠나다 201X/2018.04 통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