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프로즌 아이스 블랙티 레모네이드, 고급진 슬러시 느낌

스타벅스 프로즌 아이스 블랙티 레모네이드, 고급진 슬러시 느낌

 

 

 

엄청난 폭염은 지나간 것 같은데

낮은 아직도 너무 덥네요 ㅠ_ㅜ

 

스타벅스 프로즌 아이스 블랙티 레모네이드

시원하게 한잔 마셔봤어요 ㅎㅂㅎ!

 

 

 

 

시원하게 꿀꺽꿀꺽!

 

 

 

 

스타벅스 프로즌 아이스 블랙 티 레모네이드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5,800원 입니다.

 

생각보다 꽤 비싼 가격!

 

 

 

 

요즘 일회용품 규제때문에 카페에서

먹고가려면 유리컵에 음료가 제공되는데

 

대부분 이렇게 투명한 유리컵이 아니고

불투명한 머그컵에 음료가 제공되어서

같은 음료인데도 뭔가 덜 시원하고

맛이 덜하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오늘은 투명 유리컵에 음료가 제공되어서

포로즌 아이스 음료가 더 시원해보이는것 같아요!

 

 

 

 

딱보기에도 뭔가 시원한 느낌이!

보기엔 슬러시 느낌이 물씬?

 

맛을보니 시원하고 적당히 달콤하면서

레몬맛이 상큼하게 느껴져서

커피말고 깔끔하고 시원한 음료 꿀꺽꿀꺽

마시고 싶을때 딱인것 같아요!

 

근데 마실수록 고급진 슬러시 느낌이 드는 ㅋㅋㅋ

 

 

 

 

얼음이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지 않나요?

 

이 프로즌 아이스 음료가 블랙티와 함께

그린티, 탱고티까지 3종이던데

그린티는 제가 별로 안 좋아해서 패스하고

프로즌 아이스 탱고티 맛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