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내 가볼만한곳, 뮤지엄원 치유의 기술 전시(구 뮤지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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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실내 가볼만한곳, 뮤지엄원 치유의 기술 전시(구 뮤지엄다)

 

 

 

부산여행 가기 전에 미리 얼리버드 예매한

뮤지엄 원 치유의 기술 전시 후기입니다!

 

 

 

마음의 치유를 위한 전시

 

 

 

부산 뮤지엄 원 외관입니다.

 

1월까지 뮤지엄'다'라는 이름으로

슈퍼네이쳐 전시를 했었는데

뮤지엄'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3월말부터

치유의 기술 전시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사실 슈퍼네이쳐 전시를 보고 싶어서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여행을 계획한 3월말에는

치유의 기술 전시가 진행된다고해서

얼리버드 예매를 하게 되었어요~!

 

 

 

 

치유의 기술

관람료는 성인 기준 18,000원 입니다.

 

예매사이트에서 미리 예매하면

20%정도 할인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전 얼리버드로 예약해서 10,000원에 관람했습니다.

 

 

 

건물 입구 왼편에 유료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물품보관함 이용료는 1,000원 입니다.

 

백팩을 매고 갔던지라 물품보관함에 두고

가볍게 전시회를 즐겼답니다.

 

 

 

정혜련 / A line of the projection

 

작품이 시시각각 색이 변하더라구요?

 

 

 

뭔가 저 문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랄까요?

 

 

 

박자용 / Dialog: Mirror

 

오른편에 대형 만화경 같이 생긴곳에

들어가서 직접 체험할수 있어요.

 

 

 

만화경 옆에 구름과 하늘 사진과

거울이 벽에 걸려있었어요.

 

 

 

이외에도 몇가지의 작품을 보고

드디어 기대하던 메인 미디어아트 전시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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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로 전시관을 담아봤는데

큰 벽과 바닥이 화면으로 구성되어있고

옆쪽은 거울로 되어있어서

작품이 비춰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전 리스같이 생긴 식물 안에

동그란 화면에 하늘이 보이는데

계속적으로 화면이 바뀌더라구요.

 

 

 

이 화면은 사진으로만 보기 아쉬워서

영상으로도 담아봤어요.

 

 

 

무슨 물고기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등어(?) 같은게 계속 돌아가는데

아무생각이 없이 멍하게 보게 됩니다 ㅎㅎ

 

 

 

이게 전면에만 전시되는것이 아니가 바닥도 뒤에도

화면이 있고 전면과 바닥과 뒷면의 그림이

다른경우도 있어서 눈뜨고 잘 살펴봐야해요 ㅎㅎ

 

 

 

뭔가 빛이 막 쏟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화면에서는 코끼리가 살살 걷다가

후반에는 막 뛰면서 상아가 점점 없어지는데

 

 

 

 

 

사람들이 자꾸 코끼리를 잡아서

상아가 없어진다는걸 의미하는 걸까요?

 

 

 

아! 이 작품은 요즘 시국에 딱!

한 아이가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점점 사람이 늘어나고 후반에는

마스크를 벗는 사람이 늘어가는 작품이였는데

아! 정말 마스크 벗을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전 수영을 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한가롭게 수영장에서 둥둥 떠다니는것도

힐링되는 느낌이 들것 같았어요.

 

 

 

뒷 화면에는 이렇게 다리로 물을 휘적휘적하는 화면이 ㅎㅎ

 

 

 

후반부에는 사람 아래에서 꽃이 피어나는데

영상의 색감도 좋고 뭔가 뭉클한 느낌이랄까? ㅎㅎ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느낌의 영상도 있었구요.

 

 

 

하늘과 구름도 마음껏 볼수 있어요.

 

 

 

뭔가 사이버틱한 느낌이 ㅎㅎㅋㅋ

 

이렇게 정면에서 찍은 사진은

다 2층 정면에 올라가서 찍은건데

이게 또 2층 전면에서는 뒷 화면이 안보이기 때문에

시간이 여유로우시다면 1층에서 한번

2층에서 또 한번 2번 관람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지영 / The Last Unflowering Tree

 

나무 전체가 일회용 플라스틱을 이용해서 만든거라네요?!

 

 

 

차재영 /

 

작품이름을 모르겠네요 ㅠ_ㅜ

 

아무튼 작품 설명에는 저 핑크천 안으로 들어가면

웅장함을 더 느낄것이라고 써있는데 정작

작품 안으로 못들어가게 되어있어서 아쉬웠던...

 

 

 

조은필 /

 

다른 작품들은 작품 설명에 작품명이 써있는데

위의 두작품은 작품명이 안써있어요 ㅠ_ㅜ

 

앞에본 핑크작품과 대비 되어보이는 느낌이랄까?

 

가장 인상적인건 메인 미디어아트 였는데

꽤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ㅎㅂㅎ!

 

약간 아쉬웠던점은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메인 전시관에서 몇십분을 뛰어 노는데도

아이 부모는 물론 전시관 직원들도 제지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목이 치유의 기술인 전시회에서

아이는 힐링했을지언정 저는 운이 없게도

제대로된 치유는 하지 못한 기분이 들었어요 ㅠ_ㅜ

 

이런 부분만 잘 관리 된다면 더 의미있게

전시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부산 센텀시티 뮤지엄원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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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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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7개 입니다.

      • 슈퍼내이처 할 때 가려고 준비하다 코로나 규제 빡세져서 취소했었는데 ㅠ.ㅠ 이름이 바뀌어서 다른 미디어아트 전시를 하고 있군요.
        중간에 물고기 영상 보는데 순간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다 저 음악을 쓰는건가 싶은 생각이 ㅎㅎㅎ
        차근히 영상을 보면서 힐링하면 좋겠는데 그 놈의 아이들이 문제였군요 ㅋ 할인하면 함 가보고 싶네요^^

      • ㅋㅋㅋ
        그 제주에 아르떼뮤지엄보다 다양성은 떨어지는 느낌이긴한테 할인할때 보기엔 괜찮은것 같아서 내년 5월까지 하니까 청춘일기님도 기회되면 방문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 예전에는 아이들 데리고 전시회, 박물관도 많이 다녔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되면서 아예 갈 생각 조차 안했었는데 올해는 좀 다녀볼까 싶어요.
        1월에 전쟁기념관도 다녀왔으니까요.

        이 전시도 좋을 거 같긴 한데 부산은 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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