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카페 도렐, 너티클라우드와 빵으로 시작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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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카페 도렐, 너티클라우드와 빵으로 시작하는 아침

 

 

 

아! 이제 성산에서 함덕으로

이동하는 아침이 밝았습니다.

 

플레이스캠프 제주에서 체크아웃전

아침을 도렐 카페에서 상큼하게

커피와 빵으로 시작했답니다 ㅎㅂㅎ!

 

 

 

 

도렐의 시그니처 너티클라우드를 맛보다!

 

 

 

 

저기 오른편에 보이는 건물이 카페 도렐입니다.

 

 

 

 

원래는 도렐베이커스라고해서

도렐카페와 따로 운영한다고 들었었는데

카페 안에서 빵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오! 맛있어보이는 빵들이 한가득해요!

 

 

 

 

오메기 베이글 맛이 궁금하긴한데

이건 다음에 먹어보기로 하고...

 

 

 

 

까눌레가 빤질빤질(?)하니 맛있어보였어요 ㅎㅎ

 

 

 

 

식빵이랑 앙버터도 보였어요~!

 

 

 

 

도렐 메뉴와 가격입니다.

 

 

 

 

플레이스 캠프 제주 투숙객은

10%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체크아웃하기 전에 방문했죠 ㅎㅎㅋ

 

 

 

 

너티클라우드, 까눌레, 앙버터의 아름다운 만남

 

 

 

 

너티클라우드

가격은 6,000원 입니다.

 

 

 

 

달콤, 고소, 쌉쌀의 3박자가

묘하게 어우러진 커피더라구요.

 

막판에는 쓴맛이 강해서 저같이 단커피만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좀 쓰게 느껴질수 있지만

나중에 또 먹고 싶다! 생각될 정도로

인상이 강한 느낌이였습니다 ㅎㅂㅎ!

 

 

 

 

까눌레

가격은 2,300원 입니다.

 

 

 

 

겉은 단단하고 바삭한 느낌에

안은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오호호!! 까눌레가 이런 맛이구나! 깨달았어요~!!

 

 

 

 

앙버터

가격은 4,300원 입니다.

 

 

 

 

이게 정확하게 무슨빵인지 모르겠는데

건강한 느낌의 빵 사이에

적당히 단 팥앙금과 버터의 만남!

 

앙버터 빵의 양이 상당해서 먹다가

다 못먹고 챙겨서 나왔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앙버터보다는 까눌레가 더 맛있었어요~!

 

 

 

 

 

제주 도렐카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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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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