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 나대, 막 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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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 나대. 막 나대!

 

 

 

82년생 김지영의 삶은 고단했다. 그랬다.

남아선호, 유리천장, 육아전쟁 등...

 

 

 

 

"나대, 막 나대!"

 

마지막에 김지영이 작가라도 되지 않았다면

답답하고 속터져 죽을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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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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