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다 · 2019. 8. 5. 13:58
종로 마라공방, 마라탕 먹으면서 이열치열!
종로 마라공방, 마라탕 먹으면서 이열치열! 마라혈중농도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종로 마라공방으로 마라탕 먹으러 출동! 이 더위를 마라탕으로 뿌셔뿌셔! 종로 마라공방 외관입니다. 종각타워에서 두블럭정도 떨어져있어요. 종각 마라공방 내부입니다. 테이블 자리는 꽉차서 바자리로 안내받았답니다. 역시 마라탕인기가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종로마라공방 메뉴와 가격입니다. 와우! 신선한 재료들이 가득가득! 그득그득 담은 마라탕 재료들 ㅎㅎ 기본찬으로 무피클과 짜사이가 있었어요. 짜사이는 원래 잘 안먹고 무피클은 마라탕 먹으면서 한가닥씩 집어먹으니까 맛나더라구요 ㅎㅎ 마라탕 가격은 약 2만원대 초반 입니다. 이게 무게로 가격을 측정하는거라 정확하게 가격이 생각이 안나요. 소고기 2덩이와 꼬치4개까지 포함한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