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다 · 2018. 7. 27. 21:58
명동 마라탕 라화쿵부, 처음 먹었는데 딱 내 입맛!
명동 마라탕 라화쿵부, 처음 먹었는데 딱 내 입맛! 마라탕 마라탕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명동 라화쿵부에서 마라탕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뜨끈한 마라탕을 먹으며 이열치열! 명동 라화쿵부 외관입니다. 라화쿵부 메뉴와 가격입니다. 마라탕 말고도 메뉴가 꽤 많더라구요! 40가지가 넘는 눈 돌아가는 재료들 실화?!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재료를 바구니에 모조리 담아담아! 두부류나 버섯류 완전 러브!! 꼬치랑 고기는 따로 가격이 측정되어있어서 빼고 나머지만 무게를 측정하는것 같더라구요? 타다!!!! 완성된 마라탕 입니다! 보통맛으로 주문했구요. 엄청 매우면 어쩌나... 했는데 살짝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는것이! 오 먹을수록 매력적이더라구요 ㅎㅂㅎ!! 고기 당연히 맛있구요 ㅎㅎ 새송이버섯이랑 팽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