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국수전에서 따끈한 국수 한그릇!

반응형

셰프의 국수전에서 따끈한 국수 한그릇!




11월인데 영하의 추위라니... _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이때!

셰프의 국수전에서 국수 호로록! 했네요.





돈부리는 일본에만 있는게 아니여~!





종각 셰프의 국수전 외관입니다.





단무지볶음김치


! 이 볶음김치가 은근 맛있어요!

국수랑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ㅎㅂㅎ!





셰프의 대한돈부리

가격은 6,900 입니다.


두부전에 산적꼬치, 고추전, 불고기에

볶음김치, 계란말이, 나물까지 올라가 있다는!


밑에는 밥이 있는데 그냥 맨밥이 아니고

주먹밥처럼 김가루에 깨가 뿌려져서

주먹밥 같이 간이된 그런 밥이더라구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아니고

저는 국수 시키고 지인이 주문한건데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지... ㅎㅅㅎ;;

엄청 맛나보이더라구요 ㅋㅋ





대한돈부리를 주문하면 나오는 국물


대한돈부리는 생각보다 맛있다는

지인의 평이였어요 ㅎㅎ


다들 한그릇 뚝딱 하더라구요 ㅋㅋㅋ





셰프의 국수

가격은 6,000 입니다.


두부전에 유부, 부추, 콩나물, , 양배추 등

고명이 꽤 많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ㅎㅎ!!


국수면이 소면같은게 아니고

쫄면(?) 마냥 약간 탄력있는 면인데

씹는맛이 있어서 나름 매력적이더라구요!


국물 맛도 깔끔해서

순식간에 한그릇 호로록했네요 ㅎㅎ


요즘 같이 추울때는 이렇게 국물있는

요리가 최고인것 같아요 ㅎㅂㅎ!


내일도 엄청 춥다는데 엄청 두꺼운 패딩

장착하고 출근해야겠어요 ㅠ_!!

 

 

 

 

 

종각 셰프의 국수전 위치는?




반응형

이미지 맵

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맛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